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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레토네 vs 셀리에

다른 브랜드에서는 인스티치 vs 아웃스티치 라고 구분 지어지죠. 에르메스도 마찬가지로 버킨과 켈리에서는 인스티치와아웃스티치로 나뉘어요.


인스티치 = Retorune (레톤 혹은 레토네 라고 발음합니다)

아웃스티치 = Sellier 셀리에




Sellier 셀리에


켈리 백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디자인은 앱송 가죽의 셀리에 입니다. 셀리에는 프랑스어로  “Saddler”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새들러란 말 안장을 만드는 사람을 명칭하는 것으로 에르메스의 시작인 말안장 헤리티지를 느낄수있는 부분입니다. 말 안장을 만들때 튼튼하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테두리를 한번 둘러 박아주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처음 에르메스 에서는 켈리백에서만 이 셀리에 디자인이 생산 되었는데 지금은 버킨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앱송이나 복스 가죽처럼 단단한 가죽을 셀리에 처리 해서 켈리백의 각진 매력을 더욱 배가 시켜주기 위해서 사용되었습니다. 셀리에 디자인은 시간이 지나도 가방이 덜 무너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방이 무너지는걸 좋아하지 않으시다면 셀리에 디자인을 추천드립니다.



Retourne 레토네


레토네는 reverse의 프랑스어입니다. 쉽게 말해 가죽의 면을 스티치해서 연결한 후 뒤집은 다음에 이어진 부분을 파이핑하는 방법으로 제작됩니다.


레토네 디자인은 셀리에 디자인과는 다르게 부드럽고 가방이 흐르는듯 자연스럽게 쳐지는게 특징입니다. 같은 사이즈여도 셀리에에 비해 수납이 조금 더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레토네 기법으로 만들어지는 가방은 대부분 토고나 클레망스가많습니다. 이유는 이런 가죽이 그 특유의 흐르는듯 무너지는 슬라우치 한 느낌을 내기에 가장 적절하기 때문이에요.


레플 제품을 고르실때 레토네 제품이 더 까다로운 이유는 고가의 가죽만이 이런 쳐지는 느낌을 살릴수 있기 때문에 최상품이 아니면 가방의 쉐입 만으로 가품 티가 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셀리에는 모서리 부분을 한번 더 스티치해 줌으로 딱딱한 느낌을 내는 기법이기 때문에 고가의 가죽처럼 부드럽지않아도 대체적으로 그 모양을 흉내 내기가 더 수월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이즈 차트 참고로 올려보아요



에르메스 가방을 선택 하실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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