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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이건 못참지, 아이코닉한 쉘 클러치

최종 수정일: 2022년 3월 31일

요즘 저는 시즌백 구매는 자재하고 클레식한 제품 위주로 구매중이에요.


이유는, 나이도 나이이지만 가방도 너무 많고 결국 남는건 클레식 디자인 가방이더라구요. 시즌백은 예쁜데 1-2년이면 좀질리기도 하구요.


근데 이 아이는 보자마자 구매합니다. 이걸 어떻게 참나요? 펜디의 아이코닉한 로고플레이에 빈티지한 감성을 높여줄 꼬임 디테일의 입구, 그리고 풍성한 볼륨의 클러치.



25년전 저의 첫 명품가방이었던 펜디 스파이백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에요. 지금 봐도 스파이는 멋스럽거든요. 가죽이 바랠수록 빈티지함이 더 살아나 전 더 좋더라구요.


이 아이 강추해요. 우리 펜디 하이엔드급 공장이 제품을 잘 뽑아내기도 해서 자신도 있고 디자인면에서 소장가치 충분합니다.


사이즈 42*21*15

*모든 제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공장출고 이후에는 교환및 환불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통관지연으로 인한 최소/환불 불가)


*배송기간은 주문 시점부터 출고, 검수하는데 최소 7-10일 그리고 배송 시작하면 최소10-14일(주말, 공휴일 제외) 배송기간 소요됩니다.(단순변심,통관지연으로 인한 취소/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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