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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무릎을 꿇었습니다. Stunning한 22백 리뷰

제가 2공장과 애증의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



바로 이거죠. 나오는 제품을 보면 제대로 정말 장인정신이 있어요. 뭔 짭에 장인정신 씩이나 필요하겠나 생각했던 저 하이언니 조차도 무릎을 꿇게 만드는 퀄리티.


다 필요없고 진짜 가죽재연이 너무 완벽해요. 타 공장은 정품급이라고 해도 특히 시즌백은 뭔가 2% 모자라는 느낌이 없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2공장은 나올때마다 제 입으로 연발합니다 “이런 너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느냐고”




재수 오지게 없는 까칠한 주인장, 지가 샤넬매장에서 일하는지 착각하는 메니저 등등 ㅋㅋ 악명높은 공장임에도, 문의를 넣어도 단골이 아니면 답도 안해준다는 (지인셀러는 저에게 가격을 물어봐달라고 부탁하곤 합니다) 2공장이 살아남는방법은 단 하나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퀄리티로만 승부한다.

저와 모토가 비슷하죠? 그래서 까칠해도 괜찮아요. 본업만 잘하면 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번 22백이 여러 탑급 공장에서 나왔을때 (사람들이 얘기하는 단풍샵, 팬더샵, 지존샵등등) 그래도 전 2공장 제품을 기다렸습니다. 암요… 기다려야죠. 이렇게 제품을 뽑아내는데,,,,,

역시나 나의 기대를 한껏 머금고 나타난 2공장의 22백의 자태란…. 흠잡을데가 없었어요.


샤이닝한 가죽 텍스처, 크렉감이 느껴지는 잔주름까지… 이렇게까지 정품이랑 똑같이 만들면 안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인간적으로 너무 양심없이 정품이랑 똑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하… 전 그냥 이거 정품이라고생각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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