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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언니의 에르메스 이야기

제가 에르메스 가방은 별로 없었어요. 된장녀 시절에도 에르메스는 엄마 가방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ㅎㅎㅎ 에르메스 가방을 보면 엄마가 생각 났을 뿐, 내가 내돈주고 사야겠다는 생각은 못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엄마를 비롯해 지인분들이 에르메스 백을 많이 가지고 계시고 오히려 청담동 사모님들이 정품 뿐 아니라 레플도 많이 사시더라구요. 그분들 왈, 옷은 정품입고 가방은 짭도 많이 사신데요. 이유인 즉슨, 본인들이 들면 아무도 짭인줄 모른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튼 여러 이유로 에르메스 백을 보는 눈은 탁월합니다. 엄마 가방을 통해 지식을 습득한거죠. ㅎㅎㅎ


아무튼 미니열풍이 모든 브랜드에 불기 시작하면서 에르메스에서도 전 라인에 다 미니 사이즈를 출시 하면서 뭔가 이미지가 참 많이 젊어 지기도 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나이가 한 50이 되면 장만 해보려니 생각 했었거든요. 그런데 올해 갑자기 에르메스를 한번 사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아직 50세가 되지는 않았어요 ㅎㅎㅎ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집착이 시작되었어요.


제가 한번 맘 먹으면 장난없이 밀어 붙이는게 있거든요. 저희 MD가 저보고 집요해서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올해는 제가벌써 에르메스 몇개를 구매했고 앞으로도 디자인별로 최소 하나씩은 구매할 예정이라 에르메스를 많이 밀거에요.


그 만큼 퀄리티나 종류 모두 제가 구매하는 기준에서 비교해서 알려 드릴거고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게끔 자세히여러가지 설명 드릴께요.


공장의 급부터 차이, 추천하는 디자인별 급도 차분히 하나하나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 하이엔드를 오픈 했을때부터 내가 사고 싶은거 위주로 진행을 했었고 올해도 저의 모토는 동일합니다. 제가 사고 싶은것 위주로 보여 드리고 진행해요.


에르메스 보고 계신 분들은 저만 따라오세요.


어디서도 구할수 없는 퀄리티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해드려요.


일단 허접한건 안하는거 아시죠. 그래서 에르메스는 가격대가 높아요. 올수공은 더더욱 그러해요.


에르메스 올수공은 저희 기존 고객님들과 기존 고객님들에게 소개 받고 오신 분들에게만 가격 오픈합니다. 그냥 가격 경쟁 하기 싫고 가치를 알아보시는 분들에게만 판매하고 싶어요.


어자피 돈 벌려고 하는거도 아니고 제가 구매하면서 알게되는 정보 공유 & 큐레이팅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한테 첫구매를 꼭 에르메스로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반수공으로 먼저 시작하시길 추천드리구요. 반수공도 충분히잘 나오는 제품이 굉장히 많아요.


자. 오늘부터 포스팅 차근차근 올라갑니다. 긴 설명이 될수도 있겠지만 꼼꼼히 읽어주시고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벌써부터 저희 단골 고객님들은 저의 에르메스 몰빵 소식에 화색을 표하며 응원을 해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기대에부응하는 퀄리티로 보답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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